[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의 누나가 남동생 호날두의 운동 후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난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끌었다.
호날두의 누나 카티아 아베이루(44)가 24일 자신의 SNS에 공개한 사진은 호날두 가족이 피트니스장에서 운동한 후 다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호날두는 상체를 드러냈고, 짧은 운동 반바지만 입었다. 피부는 검게 그을렸고, 식스팩이 뚜렷하게 드러난 근육질 몸매였다. 마치 운동을 막 끝낸 보디빌더 같은 자세를 취했다.
호날두의 여동생은 이 사진과 함께 '우리는 집에서 열심히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모두 몸 조심해야 한다'고 적었다.
호날두는 코로나19가 창궐하자 바로 이탈리아 토리노를 떠나 자신의 고향 포르투갈 마데이라섬 별장에서 온 가족과 함께 모여 있다. 대서양이 바로 보이는 그 별장은 최신식 시설로 현대식 운동 장비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자가 격리된 상태로 운동 마니아 답게 개인 훈련 중이다.
만 35세인 호날두는 자신의 신체 능력에 자신감을 보인다. 그는 자신의 SNS에도 자주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그때마다 식스팩을 자주 드러낸다.
호날두의 소속팀 유벤투스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지금까지 수비수 루가니, 미드필더 마투이디, 공격수 디발라까지 3명 나왔다. 세리에A 리그가 언제 재개될 지는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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