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 같다."
리버풀 출신 모하메드 시소코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시소코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보다 마네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마네와 살라는 리버풀 공격의 핵심이다. 두 선수는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합작했다.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변함 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꾸준한 활약. 전 세계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지네딘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보강을 위해 마네와 살라를 지켜보고 있다.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경험한 시소코는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시소코는 "리버풀에서 뛰고 싶어하는 선수는 정말 많다. 리버풀은 뭔가 특별한 팀이다. 나 역시 그곳에서 정말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경기를 했다. 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줬다"고 입을 뗐다.
그는 "살라가 계속 리버풀에 머물지 모르겠다. 그가 떠난다면 리버풀에 좋은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단이 원하는 특징은 마네가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본다. 마네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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