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광규가 정열적인 출연 소감으로 첫 방송을 향한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오는 3월 29일(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극본 김번, 성윤진/ 연출 김창동 / 제작 산사픽처스)에서 김광규가 정도를 넘어선(?) 캐릭터와의 싱크로율로 넘사벽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다.
'어쩌다 가족'은 공항 근처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성동일, 진희경 부부와 항공사에 근무하는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색다른 가족 구성의 드라마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가족'들 간의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다.
극 중 김광규(김광규 분)는 부모님을 대신해 어릴 적부터 자식처럼 키워온 동생 김지석(서지석 분)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살아온 인물이다. 그러나 불혹의 나이, 포기했었던 트롯트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살림을 도맡아 하며 주체하지 못했던 흥을 대방출한다고 해 그의 한 맺힌 열창에 관심이 쏠린다. 또한 그는 트롯트 가수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들과 주위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로 쉴 틈 없이 웃음폭탄을 날린다고. 과연 그가 선사할 꿈을 향한 예측불가 스토리는 무엇일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차오른다.
이에 김광규는 "실제 두 곡의 노래를 보유한 정식 트로트 가수로서, 트로트를 향한 제 사랑과 열정을 마음껏 표출할 예정입니다. 시청자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그의 연기에 관전 포인트를 콕 짚어줘 궁금증을 높였다.
찐 김광규(?)와 캐릭터 김광규의 쌍둥이 같은 메소드 연기가 펼쳐질 TV CHOSUN 새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은 오는 3월 29일(일) 저녁 7시 55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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