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갈 수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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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4일(한국시각) 스페인 한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뮌헨이 테르 슈테겐을 데려오기 위해 접촉했다고 전했다.
독일 국가대표인 테르 슈테겐은 2010년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뒤, 2014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테르 슈테겐과 주급 11만5000파운드 4년 규모의 연장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양쪽의 협상이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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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뮌헨이 튀어나왔다. 이 보도에 따르면 뮌헨의 주전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와 프란츠 베켄바워 명예회장의 관계가 좋지 않아, 구단이 새로운 골키퍼를 찾고 있다. 이미 뮌헨이 테르 슈테겐측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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