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가 예능 '진짜 농구, 핸섬 타이거즈'에서 팀의 3점 슈터로서 '노력형 농구 천재'의 모습으로 사랑받고 있다. 차은우는 본업인 가수 뿐만 아니라 광고,영화, 드라마, 예능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쪼개 연습을 하고, 해외 스케줄 중에도 슛 연습을 멈추지 않아 '노력형 천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차은우가 속한 핸섬타이거즈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핸섬타이거즈'에서 아마 농구 최강 아울스를 상대로 10점차 패배했다. 하지만 팀의 대표 슈터 차은우는 중요한 순간에 3점 슛을 성공 시키는 등 외곽슛과 수비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차은우가 5반칙 퇴장을 당하는 활약 속에서도 아울스에 패한 핸섬타이거즈는 다득점으로 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초등학교때 군포시 농구 대표선수 였던 차은우는 서장훈 감독에게 직접 러브콜을 받고'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 합류했다. 이에 대해 차은우는 "서장훈 감독님이 직접 전화를 줬다.농구에 대한 감독님의 진심과 사랑이 전해졌다"며 "나로 인해 농구가 대중에게 좀 더 친근한 스포츠가 될 수 있길 바란다는 감독님의 말씀에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꾸준히 차은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몸과 마음을 지치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는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부터 오프라인 발매를 시작한 'ONE&ONLY'를 통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3.25/
아스트로의 대표 비쥬얼인 차은우는 '만찢돌' '얼굴천재'등으로 불릴 만큼 데뷔 전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차은우는 2016년 2월 미니 1집 'Spring Up'을 낸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보다 앞서,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건강한 아름'역으로 연기자로서 얼굴을 먼저 알렸다. 차은우는 팀에서 리드 보컬과 센터를 맡고 있으며 아스트로는 몰라도 차은우는 알고 있다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데뷔 초부터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차은우는 중3때 까지 농구에 미쳐서 살았다고 밝힌적이 있을 만큼 운동광이다. 바쁜 스케줄로 수면이 부족한 일상에서도 귀가 전 운동을 빼놓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게다가, 순정만화와 같은 비쥬얼과 다르게 상당한 복근이 '정글의 법칙'에서 우연히 공개 된 적이 있다. '핸섬타이거즈' 녹화가 끝난 후에도 빈 코트에 홀로 남아 연습하다 서장훈 감독의 눈에 띄어 일대일 특훈을 받은 일화가 있을 정도로 노력형 천재이기도 하다.
차은우는 음악 뿐만아니라 영화, 드라마, 라디오, 광고, 예능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이에 대해 차은우는 "꾸준히 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매력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몸과 마음을 지치지 않게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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