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팀이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단이 적극적인 선행에 나섰다.
영국 BBC 등 해외 언론은 25일(한국시각) "뮌헨과 도르트문트 선수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금의 일부를 삭감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역시 최근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유럽 최대의 코로나19 감염국 이탈리아에 버금가는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에 뮌헨과 도르트문트 선수단이 우선 팔을 걷었다. 이들은 급여의 20%를 삭감하기로 했다. 뮌헨과 도르투문트 모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일로 인해 분데스리가 내에 기부 행위가 줄지어 나올 듯 하다. 이미 앞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선수들이 급여삭감을 시작한 바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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