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4일 한국에 입국한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삼총사가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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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구단은 26일 "삼성 외국인 선수들이 25일 오전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날 밤 병원 측으로부터 검진 결과를 통보 받은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타일러 살라디노(31), 데이비드 뷰캐넌(31), 벤 라이블리(29)는 28일 부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은 26일, 27일 이틀간 휴식일이라 가장 빠른 합류일은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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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오키나와 캠프를 마친 이들 세명은 미국 집으로 돌아갔다가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당초 개막일 확정 2주 전 입국할 예정이었지만, 미국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심각해 지면서 예정보다 빠른 입국을 택했다.
살라디노는 귀국 시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갑자기 코로나가 심해져서 헬스 기구들이 많은 형 집에서 외출을 자제하며 자가 격리 속에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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