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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선수단이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 2020시즌 우승을 향해 오지환과 정근우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임했다.
오지환은 지난해 시즌을 마치고 4년간 총액 40억 원에 LG와 FA 계약을 했다. 한편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뛰던 정근우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이적, LG의 2루수로 변신 중인 정근우의 2020시즌 활약이 기대된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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