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과 맨유가 입맛만 다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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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맨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를 원했다. 파티는 왕성한 활동량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원을 이끌고 있다. 그의 바이아웃 금액은 420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최근 축구계 이적료를 생각한다면 저렴한 금액.
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재계약을 추진하며 기류가 바뀌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스페인 스포르트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파티와 재계약을 확신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티를 붙잡기 위해 그의 바이아웃 금액을 9200만파운드까지 올릴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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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 여름 대대적인 보강을 준비 중이다. 맨시티식 아기자기한 축구를 노리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중원 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 맨유 역시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두 팀 다 정력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파티를 점찍었지만, 재계약 가능성이 높아지만 헛물을 켜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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