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예의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친구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소개한 말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30일(한국시각)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산초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 래시포드는 솔샤르 감독과 산초에 대한 얘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 메트로 역시 '래시포드는 솔샤르 감독에게 산초를 예의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친구로 소개했다'고 전했다.
1997년생 래시포드와 2000년생 산초. 나이도, 소속팀도 다르지만 두 선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우정을 쌓았다.
두 선수가 소속팀에서도 함께 뛸 수 있을까.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산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일찌감치 래시포드-산초로 이어진 잉글랜드 대표팀 라인을 구상했다.
데일리스타는 '래시포드가 솔샤르 감독과 산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산초는 3년 전 맨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둥지를 틀었는데, 이제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산초는 래시포드를 비롯해 맨유 선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초는 최근 제시 린가드(맨유)와 게임을 하며 화상 채팅을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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