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MLS 무대에서 뛰고 싶다."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루카스 바스케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 대한 호감을 표시했다.
바스케스는 '블리처리포트'가 진행한 팬과의 대화를 통해 "MLS에서 뛰고 싶다. 선수 생활 중 어느 시점 미국 무대를 내 목적지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바스케스는 2011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해 2015년 정식 계약을 맺은 성실파로 분류된다. 데뷔 이후 136경기 출전 13골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 후 프리메라리가 우승과 함께 유럽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함께했다. 레알에서 활약하며 2016년 스페인 국가대표로 데뷔했고, 2018 러시아 월드컵에도 뛰었다.
바스케스는 미국행을 원하는 이유에 대해 "나는 언젠가 MLS에서 뛰고 싶다. 그 것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며 "라파엘 나달, 파우 가솔, 페르난도 알론소는 젊은이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좋은예다. 나는 농구와 테니스를 좋아한다.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의 팀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스페인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무대지만, 미국은 또 다른 차원에서 그에게 큰 무대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나달, 가솔, 알론소는 모두 바스케스와 같은 스페인 출신으로 테니스, 농구, 포뮬러1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들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전 세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농구 선수로 손꼽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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