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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지난 2월 20일부터 3주간 총 12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겨울'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해 첫 주 4회 공연만 진행되고, 남은 8회 공연은 4월 첫째 주 이후로 연기됐다. 그러나 개학도 연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지속되면서 정준일과 소속사 측은 이대로 공연을 진행하기 무리라고 판단, 결국 공연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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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확진자의 해외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한 번 연기를 하여 혼란을 드리기보다 모두 건강하게 다음을 기약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공연 연기와 취소로 불편을 겪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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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미 예미가 완료된 티켓은 전액 환불 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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