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주니엘이 부른 드라마 '어서와'의 네 번째 OST '사랑에 빠졌었나봐'가 오늘(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지난 3월 25일 첫 방송 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는 물론 SNS를 강타하며 '힐링 드라마'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주연 배우들의 열연 뿐 아니라 '홍조' 역의 고양이 배우 '배기'의 연기력도 단연 화제다.
이번 '어서와' OST 네 번째 주자로 참여한 주니엘은 2012년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My First June)'으로 데뷔한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일라일라(illa illa)', '물고기자리' 등을 비롯, 최근 '삐뚤빼뚤'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해 왔다.
올 초에는 본명인 '서아'로 프로듀서 도코와 함께 혼성 그룹 '시적화자'를 결성해 기존에 보여준 적 없던 새로운 음악을 선보기도 했다.
주니엘은 "현재 고양이 '마로'라는 친구를 키우고 있다"며 "애묘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드라마인 '어서와' OST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사랑스러운 이번 노래도, 드라마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에 빠졌었나봐'는 기분 좋은 휘파람 소리와 어쿠스틱기타를 기반으로 자신도 모르는 새 빠져버린 몽글몽글한 설렘을 담은 미디엄 팝 곡으로, 작곡가 황용주가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 중인 '어서와'는 고아라 작가의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 한 작품. 감각적인 영상미와 김명수, 신예은 등 청춘 스타들의 열연으로 사랑받고 있다.
'어서와' OST Part.4 '사랑에 빠졌었나봐'는 오늘(1일) 낮 12시 공개되며, 각종 음원 사이트와 도너츠뮤직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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