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KoN(콘)이 1일 첫 클래식 앨범 'RACHMANINOV'를 발매한다.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그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한국인이 가장 즐겨 듣는 클래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라흐마니노프의 곡들은 대체로 강렬하고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나 러시아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서정적인 선율을 담고 있어 깊은 감동을 준다.
이번 앨범에 실린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중 18번 변주곡'과 '보칼리제(Vocalise)'가 바로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성이 돋보이는 곡들이다.
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린니스트인 KoN(콘)은 그동안 슬픔과 애환이 돋보이는 집시음악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이번 앨범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성에 KoN(콘) 특유의 감성과 해석을 가미해 섬세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담아냈다.
KoN은 2019년 뮤지컬 '파가니니'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스'와 '바이올린 협주곡 2번-라 캄파넬라' 등 명곡들이 녹여진 뮤지컬 넘버를 완벽하게 연주하며 주목 받았다. 뮤지컬 활동 외에도 뉴욕 스타일 패션 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했고, MBC '쇼! 음악중심'에서 가수 김장훈과의 콜라보 스페셜 무대를 꾸몄으며, KBS 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는 배우로 활약하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KoN의 'RACHMANINOV'는 1일 오후 12시부터 네이버, 벅스, 멜론,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