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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극본 주화미 /연출 지병현 /제작 길픽쳐스)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 직후 이틀 내내 '10대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고, 배우 인생 최초로 '캣 역할 변신'을 감행한 김명수의 이름이 급상승 토픽에 등극했다. 또한 TV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020년 3월 4주차 드라마 TV 검색 반응 TOP10' 8위에 진입하는 반응을 끌어내며 '색다른 봄빛 멜로'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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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명수가 종이 박스 안에 들어가 앉은 채 만족스러운 기쁨을 느끼고 있는 '봄볕 힐링 컷'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극중 홍조가 흩어져 있는 종이 박스 중 자신의 몸집에 맞는 상자를 하나 골라 쏙 들어가 버리는 장면. 날렵하게 박스 안에 안착한 홍조는 고양이처럼 무릎과 손을 모아 몸을 웅크린 뒤, 따스한 봄볕을 만끽하며 천천히 눈을 깜빡인다. 과연 산뜻한 봄옷을 차려입은 홍조가 왜 버려진 박스 속에서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일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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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자 김명수가 마치 고양이와 같은 날렵한 몸짓, 그리고 꼿꼿한 자세를 연출, 전무후무한 '박스 힐링 컷'을 완성했던 것. 더욱이 김명수는 박스 안에 앉은 채 점점 즐거운 기분으로 고조되어가는 '힐링의 단계'를 대사 한 줄 없이 눈빛만으로 완벽하게 선보여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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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5,6회는 1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