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새롭게 뭉친 채널A '하트시그널3' 예측단 '썸벤져스'가 초반부터 입주자들에게 과몰입하며 박진감 넘치는 러브라인 추리를 펼친다.
'뜻밖의 연애왕' 윤시윤은 종잡을 수 없는 청춘 남녀의 마음에 난색을 표했고, '연애 예능 빅데이터 전문가' 한혜진은 고개를 숙이며 "하트시그널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라며 걱정한다.
또 요즘 세대 '연애 대변인' 피오는 "내 사랑은 알아도 남의 사랑은 어렵다. 하지만 오늘 하루도 의동씨의 마음을 열심히 맞혀보겠다"라고 열의를 불태우며 의동의 러브라인을 1:1전담 마크하는 '의동꾼'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시즌2에 비해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에 예측단은 의견이 갈리며, 신 vs 구 예측단의 자존심을 건 흥미진진한 추리를 펼친다. 두 번째 러브라인의 정답이 공개되자, 반전 결과에 기쁨과 놀람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
입주 첫날부터 박지현을 둘러싼 임한결, 천인우의 시그널 전쟁에 유독 몰입해 '거짓된 식탁'을 외쳤던 이상민은 여전히 임한결에 감정이입하며, "임한결! 내가 인정한다"고 외치는 등 전형적인 과몰입형 시청자 유형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편 윤시윤은 박지현을 향한 천인우의 저돌적인 시그널에 대해 "임한결의 시점이 아닌 천인우의 시점에서 보면 사랑에 있어 굉장히 적극적인 사람이다" 또 "유독 좋아하는 여자 앞에 있으면 바보가 된다"며 그의 마음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어느 때보다 열띤 러브라인 추리로 재미를 선사할 '하트시그널3'은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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