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내 완벽한 파트너는 조 고메스!"
버질 판 다이크의 말이다. 판 다이크는 2018년 7500만파운드에 사우스햄턴을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후 팀의 성공시대를 이끌고 있다. 그는 현지시각으로 3월31일 트위터 Q&A를 통해 리버풀 뿐만 아니라 그의 개인적인 인생 등에 대해 털어놨다.
그 중에서 눈길을 끄는 질문이 있었다. '당신의 파트너 중 최고는 누구인가?' 판 다이크는 데얀 로브렌, 조엘 마티프, 고메스 등과 함께 했다. 대표팀에서는 마타이스 더 리흐트도 판 다이크와 짝을 맞췄다. 로브렌은 가장 많이 호흡을 맞췄고, 마티프와 함께 했을때도 성적이 괜찮았다. 더 리흐트와 판 다이크 조합은 유럽네이션스리그에서 위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판 다이크는 단호히 한명을 픽했다. "조 고메스" 실제 고메스의 빠른 스피드와 함께 했을때 판 다이크는 더 위력을 발휘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앞으로 포백을 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답변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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