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산하 마이너팀(싱글A)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AP통신이 1일(한국시각) 전했다.
벨로잇 스내퍼스 감독을 맡고 있는 웹스터 게리슨(54)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루이지애나주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디애슬레틱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게리슨은 현재 자가 호흡이 어려워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198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2차 지명으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게리슨은 긴 마이너리그 시절을 거쳐 1996년 오클랜드에서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 2018년부터 벨로잇 지휘봉을 잡았고, 다가오는 애리조나리그에서 티믈 이끌 계획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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