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리버풀)은 혼자놀기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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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19로 홍역을 앓고 있는 가운데, 축구 역시 예외는 아니다.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며, 완전히 축구시계가 멈췄다. 빅리그는 물론, 마지막으로 리그가 지속됐던 터키마저 리그를 중단했다. 이로 인해 한창 기량을 뿜어내야 할 선수들이 '방콕'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단체 활동 대신 집에서 머물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팝스타이자 여자친구인 피에르 에드워즈와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올려 많은 화제를 낳았던 챔벌레인이 이번에는 재밌는 골프 연습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베일 못지 않게 골프를 좋아하는 챔벌레인은 집 뒤 정원에 작은 바구니를 설치, 여기에 칩샷으로 공을 넣는 연습을 했다. 멋지게 들어가는 영상과 마치 골프 경기를 하는 듯한 재밌는 코멘트를 곁들여 SNS에 올렸다. 촬영은 에드워즈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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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챔벌레인의 영상을 즐기는 모습. 마찬가지로 골프 영상을 올린 뒤 비판을 받고 있는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과는 대조적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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