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간 국내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 환자의 3분의1 가량은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383명의 감염원을 분석한 결과, 35.0%는 외국에 머물다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와 관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1일 밝혔다.
34.9%는 병원·요양원 관련, 6.3%는 기타 집단 발생과 관련, 6.6%는 아직 조사가 중인 사례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9887명이다. 해외 유입 환자는 560명으로 5.6%를 차지한다. 내국인이 514명(91.8%)이고 외국인은 46명(8.2%)이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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