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르셀로나가 앙투안 그리즈만에 현금을 얹어 네이마르와 맞바꾸고 싶어한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 '바르셀로나가 파리 셍재르맹(PSG)과 그리즈만을 포함해 네이마르와 바꾸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그 대상은 네이마르와 인터밀란의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이다. 그러나 문제는 돈이다.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트레이드 카드를 꺼내들었다. 바로 앙투안 그리즈만이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에게 1억유로의 가치를 매겼다. PSG는 네이마르에게 1억 5000만 유로의 가격표를 붙였다 5000만 유로 정도 차이가 난다. 이정도라면 현금을 아끼면서 그리즈만도 처분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즈만은 올 시즌 14골을 넣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에서 1억 2000만 유로라는 거금을 주고 그리즈만을 사왔다.
다만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이 있는 상태에서 네이마르와 라우타로를 데려온다면 주전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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