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이태원 클라쓰'로 인기를 끈 배우 크리스 라이언이 행정안전부의 한국 코로나19 개인 위생수칙 영어 영상에 재능기부로 출연했다.
행정안전부는 4월 1일 '이태원클라쓰 토니가 소개하는 한국식 위생수칙'(We talk About COVID-19 GUIDELINES FROM KOREAN GOVERNMENT)이라는 제목으로 크리스 라이언이 출연한 공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크리스 라이언은 손 씻기 및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사회적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한국의 예방법을 소개했다. 크리스 라이언은 세계 각국의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모국어인 영어로 개인 위생수칙을 전할 뿐 아니라, ABC 송을 활용한 30초 손 씻기 등 간단한 팁도 공유했다.
또한 그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시선으로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지키는 국내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우리 모두에게 두려운 시기이지만, 한국 질병관리본부의 권고사항을 실천하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다면 우리는 어려움을 잘 극복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크리스 라이언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김토니' 역으로 출연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태원 클라쓰'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크리스 라이언은 루이비통, 아디다스, 뉴발란스, 퓨마 등 유명 브랜드에서 활약한 베테랑 모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실력파 뮤지션에서 배우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크리스 라이언의 다채로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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