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배우 천호진이 광고 비하인드 컷을 통해 압도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연출 이재상 /극본 양희승)에서 자식들에게도 예외 없는 구두쇠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는 따뜻한 부성애를 품고 있는 아버지 송영달 역을 맡은 천호진의 반전 매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천호진은 블랙 터틀넥에 그레이 슈트를 착용한 채 단단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지으며 존재 자체만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촬영을 위해 직접 인형을 만드는 데 집중하는가 하면 인자한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완벽한 슈트 핏을 선보이며 드라마 속 짠돌이 아버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변신한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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