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진재영이 럭셔리한 제주 하우스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첩에 2년 전 오늘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집안 곳곳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의 집은 초호화 리조트를 연상케하는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테리어 잡지에 나올 법한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야외 수영장과 욕실은 감탄을 유발한다.
진재영은 "'되도록이면 큰 창을 많이 달아주세요'했던 소원대로, 집안 곳곳 큰 창이 많다"며 "처음에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고 태풍시 비도 많이 와서 폴딩도어가 너무 크면 흔들리고 물 샐 수 있다고 엄청 다들 말렸었는데, '그래도 달아주세요'했던 게 요즘 집콕생활 중 지금 생각해도 제일 잘 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 "많이 물어오시는데 저는 서울 생활 정리부터 회사 이사부터 집 공사까지 한 5년 걸린 거 같다. 공사 기간이 1년이 넘게 걸렸고 공사 때문에 제주 내려와 렌트 집만 2년을 살았는데 눈물 났던 그 시간들이 이제는 추억이 된다"고 회상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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