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칼럼 윌슨(본머스)이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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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메트로는 2일(한국시각) '윌슨이 첼시와 맨유의 관심에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본머스에 합류한 윌슨은 차근차근 커리어를 쌓았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도 경험한 수준급 공격수다.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의 러브콜을 받기았다. 윌슨은 맨유뿐만 아니라 첼시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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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슨은 "(맨유, 첼시와) 대화가 있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 많은 뉴스를 보는 사람은 아니다. 내 가족과 친구 모두 그저 나를 격려했다. 나는 지난 시즌 일정 궤도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다. 어떤 선수든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며 발전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내 노력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슨이 속한 본머스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위에 머물러 있다. 윌슨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잔류다. 나는 올 시즌 충분히 잘하지 못했다. 우리가 원하는 수준의 경기를 펼치지 못했기에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하지만 시즌이 다시 시작하면 회복할 것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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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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