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가레스 베일과 레알 마드리드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영국 언론 더선은 2일(한국시각)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 남기 위해 지네딘 지단 감독과의 의견 대립을 조율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미운 오리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다. 주당 60만 파운드를 받는다. 하지만 잦은 부상 탓에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베일은 올 시즌 18경기에서 3골-2도움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지단 감독 및 선수단 불화설에도 이름이 오르내린다.
레알 마드리드는 특단의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올 여름 베일을 비롯한 고연봉자 일부를 정리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 잔류 의사를 확고히 내비친 것으로 전해진다.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끝으로 12명을 정리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베일은 계약 만료인 2022년까지 잔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베일은 지난 여름 중국 슈퍼리그 이적을 고민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에버턴이 베일 영입을 노린다는 전망이 나온다. 구체적인 움직임은 잡히지 않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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