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 86명 가운데 38명은 해외에서 들어온 사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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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해외유입 확진자 38명 중 공항 검역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22명이다. 나머지 16명은 이후 지역사회에서 확진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36명은 우리 국민이고 2명은 외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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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가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함에 따라 해외 입국자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에 따르면 현재 입국 통계를 보면 5천924명이 입국했는데 지난 1주일간 (하루) 7000명 수준에서 유지되던 것이 60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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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달여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온 입국자는 34만4390여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2% 감소한 것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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