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공부가 머니?' 오지헌이 깜찍한 세 딸들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개그맨 오지헌 가족이 확연히 다른 성향을 가진 두 딸 희엘이와 유엘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다둥이 아빠 오지헌은 슬하에 12세, 9세, 6세 딸들을 두고 있다. 사랑스러운 딸들의 모습이 공개되자 MC 신동엽은 "오지헌 씨가 기적을 낳았다"라며 극찬했다. 이에 오지헌은 "인터넷에서 어떤 분이 '오지헌은 Y 유전자가 못생긴 거다. 딸이라서 예쁜 것'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지헌의 세 딸 희엘이와 유엘, 막내 벧엘이는 서로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째 희엘이는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며 듬직한 반면, 둘째 유엘이는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세상 느긋한 성격이었다. 또한 막내 벧엘은 에너지가 넘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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