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AOA의 리더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지난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현재 지민은 슬픔 속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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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AOA의 리더 지민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민의 아버지는 지난 3일 급성 심근경색으로 별세했다.
현재 지민은 슬픔 속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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