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이 하나가 되어 협공을 펼친다.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극본 김루리/연출 장태유/제작 키이스트(대표 박성혜)의 최종 보스가 드러났다.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를 뒤흔드는 모든 사건의 배후에 송&김의 대표 송필중(이경영 분)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며 이들의 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4월 3일 방송된 '하이에나' 13회에서는 정금자와 윤희재가 송필중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됐다. 이에 윤희재는 송필중이 내친 자신의 아버지의 변호를 맡겠다고, 정금자는 송필중이 살인사건 용의자로 만든 하찬호(지현준 분)의 누명을 벗기겠다고 선전 포고를 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4월 4일 방송되는 '하이에나' 14회에서는 송필중의 '송&김'에서 짐을 싸고 나온 정금자와 윤희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장소가 눈길을 끈다. 바로 정금자의 '충 법률사무소'다. 새로운 공간에서 새롭게 시작될 이들의 싸움을 예고하며 열혈 시청자들의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정금자와 윤희재의 손에는 맥주캔이 들려있다. 소주파, 와인파로 취향이 갈리던 두 사람. 함께 술을 마실 때는 소주, 위스키 등 독한 술만 마시곤 했다. 그런 이들이 비교적 가벼운 술인 맥주를 들고 있는 모습이 새롭게 느껴진다.
가벼워진 술만큼, 밝아진 분위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변호사의 눈빛에는 신뢰가 묻어난다. 송필중이라는 공공의 적을 만나 믿고, 의지할 건 서로밖에 없는 정금자와 윤희재가 보여줄 반격에 기대가 한껏 치솟는다.
서로 으르렁거리던 두 하이에나 변호사가 손을 잡고 상위 포식자 사냥에 나선다. 누가 봐도 불리한 판도에서 이들이 어떤 영리하고 독한 방법으로 살아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맥주 한 캔과 함께 시작되는 김혜수, 주지훈의 마지막 전쟁 서막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4회는 오늘(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박탐희, 암 투병 후 배달원 됐다 "요즘 방배동 배달부 돼"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