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장단이 뭉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전격 중단되며 재정난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은 각구단 고위층이 제시한 최대 30% 주급 삭감 요구에 반발하고 있다. 이번 주급 삭감은 매트 핸콕 보건성 장관이 "부자 축구선수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삭감을 강요하며 촉발됐다.
선수들은 이에 대해 반감을 갖는 모습이다. 지난 4일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프로축구선수협회(PFA), 리그감독협회(LMA)가 연봉 삭감 안건과 관련해 긴급 화상회의를 가진 가운데, 선수들은 주급 삭감에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들은 "부자 구단주가 아닌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 돕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후 EPL 주장단이 다시 한번 만났다. 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EPL 주장 20명이 왓츠앱 그룹 채팅을 통해 현재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EPL 주장단은 현재 상황이 역겹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상황을 바꾸기 위해 뭉쳐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동시에 직접 자선 활동을 하기 위해 재단을 설립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