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보다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는 게 나을 것 같다."
맨유 출신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에 조언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6일(한국시각) '베르바토프는 베르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떠나는 것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게 더 합리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수다. 올 시즌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36경기에서 27골을 넣었다. 리버풀, 맨유, 첼시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중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리버풀이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일찍이 공격수 보강을 선언했다. 첫 번째 타깃으로 베르너를 설정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너를 원한다는 것. 구단이 사령탑 교체 없이 한스 디터 플리크 감독 체제로 가닥을 잡으면서 베르너를 향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베르바토프는 "바이에른 뮌헨이 베르너에 관심을 갖는다는 보도가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 맨유, FC바르셀로나, 맨시티, 유벤투스 등과 같이 유명 선수를 보유한 팀이다. 그들은 매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뛰고 있고, 독일에서 절대적인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베르너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게 합리적일 것 같다. 물론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세르쥬 나브리 등 잠재적 경쟁자가 있다. 하지만 EPL 가는 것보다는 독일에 남는 게 나아보인다. 적응 시간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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