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영혼수선공'이 오는 5월 6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봄의 상징 '벚꽃 나무'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신하균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열혈 괴짜 정신과 의사 이시준으로 변신한 신하균은 시청자의 눈과 귀, 마음까지 활짝 여는 '영혼수선공'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마음 처방극'을 보여줄 예정이다.
6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이향희 극본, 유현기 연출) 측은 오는 5월 6일 미친 세상을 밝힐 괴짜 정신과 의사 이시준(신하균 분)의 마음 처방이 시작됨을 알렸다. 봄을 알리는 듯한 화사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눈을 밝히는 이시준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올봄 최고의 기대작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 처방극이다.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주민경 등 연기파 배우들과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 등 탄탄한 필모를 자랑하는 명품 제작진의 만남으로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병원을 찾은 환자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활짝 열 정신과 전문의 이시준의 모습이 담겼다. '미친 세상'을 표현하듯 뒤죽박죽 쓰인 메시지 속 유난히 빛나는 주인공 이시준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특히 이시준은 화사한 분홍빛 니트로 '벚꽃 나무' 같은 힐링 비주얼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또한 편안한 스니커즈와 큰 왕진 가방을 든 모습은 마음에 상처를 입은 이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출동해 따뜻한 봄 에너지를 선사할 '영혼수선공' 이시준의 활약을 예상케 한다
더불어 '오늘 하루 편안하셨나요?'라는 이시준의 안부 메시지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잠시 멀어진 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듯해 더욱 깊은 공감을 끌어내며 시청자들의 가슴 한 켠에 진한 여운을 남긴다.
'영혼수선공' 측은 "5월 6일, 세상 둘도 없는 괴짜 의사 이시준의 진료가 시작된다"면서 "2020년 모두의 마음이 힘든 가운데, 따뜻한 봄처럼 시청자들의 '안녕'을 묻고 자신도 모르는 상처들을 치유해줄 신하균표 마음처방극 '영혼수선공'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신하균과 정소민의 힐링 케미와 유현기PD-이향희 작가의 가슴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로 기대를 모으는 '영혼수선공'은 '어서와' 후속으로 5월 6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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