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의류브랜드 카미스타로부터 2020시즌 유니폼을 지원 받았다.
2016년부터 연천 미라클 유니폼을 지원해 온 카미스타는 올 시즌에도 홈, 원정 유니폼과 바람막이 등 야구 의류를 지원하기로 했다. 연천 미라클은 '카미스타가 선수들의 신체 사이즈 별 맞춤 제작으로 큰 만족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은 "선수들에게 좋은 품질의 의류 지원은 독립야구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라며 "의류 제조기업과 독립야구단의 상호 협조를 통한 공동 이익 추구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제품들은 연천 미라클 홈페이지을 통해서 구입 가능하다. 구단은 판매 수익을 선수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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