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가 새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을 론칭한다.
4월 25일(토) 첫 방송되는 '텔레그나'는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신개념 PPL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른 상상력에서 출발한 '텔레그나'는 그동안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TV 속 일부 PPL이 아닌 큰 웃음을 줄 수 있는 '텔레그나식 PPL'로 웃음사냥에 나선다.
이에 '텔레그나'에는 광고회사 CEO이기도 한 개그맨 유세윤을 비롯해 양세형, 장도연 그리고 '요즘 예능대세' 김동현, 송가인, 김재환이 합류해 유쾌한 PPL 대결을 펼친다.
특히, SNS 상에서 '담력훈련' 시리즈 등으로 기발한 웃음을 안겼던 유세윤과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된 송가인, '미추리 8-1000'을 통해 '찐친 케미'를 선보인 양세형X장도연 등이 어떤 식으로 PPL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텔레그나' 멤버들은 개인전과 단체전 PPL 대결을 펼치고, 결과에 따라 발생하는 수익금과 PPL 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한다. 더불어 홍보가 필요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한 지자체 등을 위한 PPL도 도전해 선한 영향력을 녹여내겠다는 각오다.
앞서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양세형X장도연이 '시크릿가든' 길라임과 김주원 역으로 분해 특유의 콩트와 함께 뜬금없는 PPL을 선보이며 신개념 PPL 예능의 탄생을 예고했다.
SBS 새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은 25일(토)에 첫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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