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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정. 베일은 왕따, 골퍼, 유리몸, 산체스는 'ㄲ ㅓ억'으로 대표되고, 쿠티뉴는 어쩌다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한국 선수들도 아닌데 한국에서 엄청 '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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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음은 골프. 골프 삼매경에 빠졌다. 여가시간이기는 하지만, 구단 분위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골프를 친다. 3번째 키워드와도 연결되는데, 부상을 한 상태에서도 골프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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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활약이 좋으면 또 모른다. 그런데 올시즌 단 18경기에 출전해 고작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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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쿠티뉴는 이들에 비하면 약하긴 하다. 바르셀로나 이적 첫 시즌 그럭저럭했다. 이게 문제였다. 2000억원 이상의 이적료를 들여 영입한 선수는 그럭저럭해선 안되는 거였다. 구단, 팬들 신뢰를 '빠르게' 잃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떠났지만, 특별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보긴 어렵다. 바르셀로나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이적시킬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원한다 등등 이적설만 들린다. (찬=이적료가 계속 떨어지는 중이다) 전성기 나이를 감안할 때 굉장히 아쉽다. '마르카'가 뽑은 21세기 바르셀로나 최악의 영입 베스트일레븐에 포함됐다.
찬=쿠티뉴는 전술을 탄다. 로저스 감독은 왼측면에 배치해 쿠티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도록 배려했다. 리버풀 마지막 시즌과 바르셀로나 첫 시즌에는 중앙 10번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개인적으론 쿠티뉴가 그저그런 선수로 끝날 수도 있을 것 같다.
산체스는 아스널 마지막 시즌에 이상했다. 칠레 대표팀에서 너무 열심히 해 몸이 망가진 상태로 이적했다. 기술은 있지만 스피드가 떨어졌다.
만=산체스를 3번째로 두는 선택에 동의한다. 앞에 순서는 바꾸고 싶다. 쿠티뉴는 아직 어리다. 2~3년은 빅클럽에서 도전해볼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반면 베일은 이제 나이가 들었다. 다음스텝으로 또 다른 빅클럽이 아니라 돈 많이 주는 중국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폼이라면, 도르트문트의 2선급 지원이 아니면 시즌 10골 이상 박기도 힘들다.
찬=세 선수 모두 올여름 (이적시장이 열린다면)팀을 바꿀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어느 팀이 어울릴지 얘기해보자. 베일은 바이에른 뮌헨 추천한다. 뮌헨은 측면 자원을 찾는다. 언제나 상대를 압도하는 팀이어서 수비 압박도 덜하다.
찬=쿠티뉴는 에버턴. 안첼로티 감독의 힘을 믿는다.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6번 또는 8번으로 잘 써먹었다. 가진 자원을 최대한 끌어내는 데 최고의 역량을 지녔다.(만=쿠티뉴가 에버턴으로 이적한다면, 머지사이드 더비에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될 수 있겠다)
찬=산체스는 콜로콜로로 돌아가자~, 유럽 생활 즐거웠다.
만=베일은 이제 빅리그 빅클럽 벗어나야 할 때다. 토트넘은 베일의 안전지대가 될 수 있다. 올여름 해리 케인(토트넘)이 떠나면 최전방에서 에이스 노릇을 할 수 있다. (찬=손흥민이 있는데?) 손흥민도 같이 떠나야지ㅋㅋ.
만=산체스는 AS로마로 가자. 므키타리안, 스몰링 케이스를 보면 답이 나온다. EPL에서 활약한 중견급 선수 데려와 잘 활용한다.
만=끝으로 '첼시 쿠티뉴' 보고 싶다. 첼시는 에당 아자르(레알)가 떠났고, 윌리안과 페드로가 올 여름 떠날 가능성이 크다. 한 세대가 끝났다. 남은 선수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하킴 지예흐, 허드슨-오도이 정도다. 2선 무게감이 떨어진다. 에이스 상징인 10번 유니폼 입혀줘보라.
만=난 루카 요비치(레알) 뽑겠다. 카림 벤제마 백업으로 데려온 선수가 넘버4에도 미치지 못한다. 여기에 불륜설까지 터졌다. 코로나19에 따른 자가격리 도중 불륜녀를 만나러 갔다. 누군가 그랬지. 요비치는 어떻게든 커리어를 망치려고 하는 것 같다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경력을 쌓기란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