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전 메이저리그 올스타 토드 헬튼이 음주운전 혐의로 이틀 구류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USA투데이는 8일(한국시각) '테네시주 녹스빌의 션 맥더모트 지방검사에 따르면, 전 콜로라도 로키스 올스타 출신 토드 헬튼이 지난해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돼 이틀 구류형을 선고 받았다'고 보도했다. 헬튼은 이날 덴버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해당 선고 내용을 이행했다"며 사실을 인정했다.
맥더모트 검사에 따르면, 헬튼은 1년 보호관찰 및 25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고, 피해자 영향 위원회(Victim Impact Panel)에 참석해 음주 운전의 폐해를 들어야 한다.
녹스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헬튼은 지난해 3월 19일 오후 6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공중전화부스를 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지난달 경범죄 소환장이 전달됐다. USA투데이는 '당시 헬튼은 사고 4시간 전 수면제를 복용했다고 진술했지만, 헬튼의 차안에서 발견된 알콜 음료 냄새가 나는 컵이 증거로 인정돼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헬튼은 1997년부터 2013년까지 17년 동안 콜로라도에서 활약했다. 통산 타율 3할1푼6리, 369홈런, 1406타점을 올렸으며, 전성기였던 2000~2004년 5시즌 연속 올스타에 뽑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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