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선수들이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훈련을 가졌다. 두산 플렉센이 김태형 감독, 김원형 코치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린드블럼의 34번을 물려받은 플렉센은 뉴욕 메츠의 선발 투수 출신 이다. 키 1m90㎝, 체중 115㎏의 건장한 체격으로 빠른 공을 던진다. 포심 패스트볼은 시속 157㎞까지, 싱킹패스트볼(싱커)은 시속 154㎞까지 던진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예상보다 경기 운영 능력이 좋다"고 평한 바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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