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디오스타' 박나래가 관상학적으로 타고난 재물운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고민 해결! 비스 철학관 특집'으로 꾸며져 관상학자 노승우, 풍수지리학자 조남선, 무속인 별당아씨, 전영주, 방은미, 우석도령이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10년 무명 시절이 있었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4번 정도 얼굴이 바뀌었다"며 자신의 굴곡진 인생사에 대해 털어놨다. 그러나 노승우는 '비디오스타' MC 중 박나래의 관상을 극찬하며 "기운이 꽉 차 있다"고 설명했다.
노승우는 관상이 가장 좋은 사람으로 박나래를 꼽으며 "성형하기 전 사진도 봤는데 관상이 많이 바뀌었다. 성형 전 관상이 더 승부사 기질이 있고, 노력형이었다. 한 번 목표 세우면 앞만 보고 돌진하는 얼굴이었다"며 "하지만 외모가 바뀌어도 내면의 기상은 그대로다. 상당히 부지런하고 노력형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박나래가 잘생긴 눈썹 덕분에 30대에 좋은 운이 들어와 있으며, 두툼한 눈두덩이로 인해 금전적으로도 대박 날 가능성이 높다고 평했다. 게다가 박나래는 재물운이 좋다는 귓불 점까지 갖고 있는 등 관상학적 재물운을 싹쓸이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관상학자와 무속인 중 무려 4명이 '비디오스타' MC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사람으로 박나래를 지목했다. 방은미는 "박나래는 일과 남자 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남자 욕심보다는 돈 욕심이 많다. 쿨한 성격이어서 '내 돈은 내가 벌면 된다'는 그런 것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정확하게 본다"며 감탄했다.
이어 전영주는 "박나래는 올해 200% 연애운이 들어와 있다. 결혼운은 작년부터 내년까지 열려 있다. 더 중요한 건 남자가 2명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양다리를 조심해야 한다. 5~6월에 망신살이 있어서 이쪽저쪽 다 걸치다가는 큰일 난다"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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