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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인이,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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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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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은 마스크 착용, 기침 재채기 시 옷 소매로 가리기 등을 직접 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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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손등과 손바닥, 손가락 사이, 손톱까지 꼼꼼하게 30초 이상 비누로 씻으라'고 권고한다. 그 30초를 채우기 위해 원태인은 생일 축하송을 두번 반복해 불렀다. 생일을 앞두고 있던 차라 연출의 '권유'에 따라 졸지에 셀프 생일 축하송이 됐다. '원태인(21)/4월6일 생/셀프 축하'라는 자막이 깔렸다.
장기화 되는 코로나19 여파 속에 팬들을 만나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는 상황. 원태인은 팬을 향해 "하루 빨리 답답한 날이 지나 라이온즈파크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원했다.
그는 "여러분의 함성이 운동장을 뒤덮는 그날까지 코로나 예방 우리 모두 함께 하자"고 당부하며 "대한민국 화이팅! 대구 경북 화이팅!" 구호로 캠페인을 마무리 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