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와 맨체스터시티,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영입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붓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 '스포츠몰'은 7일(한국시각) 첼시와 맨시티가 FC바르셀로나와의 영입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혈안이 돼있다고 보도했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의 공격수로, 이번 시즌 세리에A 22경기에 출전해 11골을 기록중이다.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아직 22세의 신성이다. 아르헨티나 U-20 대표를 거쳐 2018년부터 인터밀란에서 뛰고 있는데, '제2의 카를로스 테베스'라는 별칭을 얻으며 빅리그에 데뷔했다.
벌써부터 유럽 빅클럽들이 마르티네스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소속팀 인터밀란은 구단 관계자와 레전드들이 나서 그의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과의 여낭 계약을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두 주자는 바르셀로나. 선수도 바르셀로나행에 관심이 많다. 마르티네스는 인터밀란에 바르셀로나가 아니면 이적에 관해 어떤 구단과도 얘기를 나누지 말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첼시와 맨시티도 관심이 크다. 두 구단은 마르티네스에게 연간 880만파운드(약 131억원)의 연봉을 안겨줄 수 있다. 이는 인터밀란이 제시한 연봉의 두 배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한편, 마르티네스의 이적료는 9200만파운드(약 1376억원)로 책정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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