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네이(마르)는 언제든 대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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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중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전 동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다시 팀으로 돌아와 함께 뛰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수아레스가 원한 인물은 바로 네이마르다.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 메일은 8일(한국시각) "수아레스는 전 동료인 네이마르가 혹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르셀로나로 복귀한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할 것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네이마르와 수아레스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바르셀로나에서 함께 뛰었다. 이후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나며 서로 엇갈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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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격수가 호흡을 맞추던 시기에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는 등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수아레스는 당시를 그리워하고 있다. 수아레스는 "팀의 모든 이가 네이마르를 알고 있으며 라커룸에서 그와 함께 있을 때의 고마움도 안다"면서 "네이마르는 선수로서의 능력도 출중하고 라커룸에서도 모두에게 사랑을 받았다. 늘 환영받을 것"이라며 팀에 돌아온다면 다시 라커룸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희망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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