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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을 가득 채운 베트남 현지인들 앞에서 설운도는 감성 충만한 무대로 감동을 이어갔다. 김연자는 관객석으로 내려와 함께 춤을 추며 김연자표 '흥'을 제대로 전파했다.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주현미의 무대에 이어 '트롯계 대부' 남진은 특유의 고관절 댄스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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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세계화'란 부푼 꿈을 안고 찾은 베트남에서 세 번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트롯신들은 "걱정도 되고 부담도 컸지만, 많은 분들이 K-트로트에 열광해주셔서 큰 힘이 났다", "K-트로트가 세계 무대에서 사랑받겠다는 희망을 봤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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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뜨겁게 열광시킨 트벤져스 군단의 성공적인 마지막 공연은8일 수요일 밤 10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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