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MBC '그 남자의 기억법' 김슬기-이진혁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돼 관심을 증폭시킨다.
눈 뗄 수 없는 폭풍 전개와 최강 몰입도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 이수현/극본 김윤주 윤지현/제작 초록뱀 미디어) 측이 김슬기(여하경 역)-이진혁(조일권 역)의 편의점 데이트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슬기는 이진혁의 얼굴에 얼음컵을 살포시 얹어주고 있고, 이진혁은 김슬기의 행동에 당황한 듯 흠칫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이진혁은 김슬기가 건넨 얼음컵으로 얼굴을 찜질하고 있는 와중 입을 삐죽 내민 귀여운 표정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스틸 속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 앞에는 다양한 편의점 음식들로 테이블이 한 가득하다. 김슬기는 소시지에 라면을 돌돌 말아 이진혁에게 먹여주고 있는데, 세심한 손길과 반대되는 무심한 듯 시크한 김슬기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트린다. 과연 두 사람이 둘만의 오붓한 편의점 데이트를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런 가운데 극 중 김슬기는 문가영의 친동생이자 매니저, 이진혁은 김동욱의 직속 후배로 오가다 만난 것이 전부인 사이. 하지만 무심하고 덤덤한 김슬기와 의욕 과다에 능청스러움이 한 스푼 더해진 이진혁은 의외의 심쿵 케미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고 있는 상황. 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지되기 시작한 김슬기-이진혁 커플의 로맨스가 모락모락 피어나는 것인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진은 "극 중 '기억커플' 김동욱-문가영에 이어 '막내커플' 김슬기-이진혁의 로맨스가 극에 또 다른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김슬기, 이진혁의 티격태격 케미가 웃음을 선사할 것이니 이들의 로맨스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은 오늘(8일) 밤 8시 55분에 방송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조영남, 바람 피워 이혼해놓고 "내 딸, 나같은 남자 만났으면"(동치미)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가족사 건드린 악플에 분노 "저딴 댓글 다는 X이 뭘 안다고"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