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강인의 팀 동료, 페란 토레스가 도르트문트로 갈 수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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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8일(한국시각) 토레스 이적을 위한 협의가 발렌시아, 도르트문트 사이에 열렸다고 보도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의 미래로 촉망받는 공격수다. 20세 윙어인 토레스는 이번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6골 7도움을 기록중이다. 토레스의 활약에 유럽 전역의 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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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것으로 전망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력히 연결돼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가 팀을 떠날 것에 대비해 토레스 영입에 대한 협상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물론 경쟁팀들이 있다. 리버풀, 맨체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토레스에 직접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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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도 토레스를 지키고 싶겠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프리메라리가 구단들이 재정적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식이다. 선수를 팔아 이적료로 재정을 충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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