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는 노이어, 보아텡, 알라바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이미 설명했다."
한시 플리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단호했다. 독일 최강 바이에른 뮌헨은 주전급 선수들의 이적설로 시끌시끌하다. 마누엘 노이어는 첼시와 연결되고 있고, 제롬 보아텡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등이 원하고 있다.
플리크 감독은 이들과 계속해서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구단에 재계약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라는 메시지를 보낸 셈이다. 플리크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모든 결정은 선수들의 몫"이라고 전제한 뒤 "나는 이미 노이어, 보아텡, 알라바, 티아고 등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선수들인지 설명했다. 그들은 지난 6개월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나는 그들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보아텡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의 발전에 기쁘다. 그가 잔류하길 원한다면 계약상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우리의 지원을 받았고 좋은 모습을 펼쳤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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