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스 제임스가 상대해 본 가장 까다로운 선수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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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는 올 시즌 두각을 나타내는 첼시와 잉글랜드의 유망주다. 그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 부임 후 많은 기회를 받았다. 유럽챔피언스리그 포함 26경기에 출전했다. 9일(한국시각) 인스타그램 인터뷰에 나선 제임스는 '가장 까다로운 공격수'를 묻는 질문에 "아마도 스털링이다. 그는 엄청난 스피드를 지녔고, 무엇보다 볼이 없을때 움직임이 날카롭다"고 했다. 둘은 지난 11월 30분여간 맞대결을 펼친 바 있다.
제임스는 램파드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첼시 레전드 밑에서 뛰는 것은 엄청나다"며 "내가 어렸을때 램파드 감독은 팀의 리더였다. 그의 경기를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 지금도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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