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자가격리를 마친 LG 트윈스의 외국인 선수들이 모두 모였다. 9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진행된 LG의 훈련 현장, 워밍업을 위해 외야에 모인 선수들 사이 반가운 얼굴들이 보였다. KBO의 지침에 따라 입국 후 2주간 자가 격리를 진행했던 윌슨, 라모스에 이어 켈리까지 합류한 것, 선수단과 코칭스탭에 90도로 인사를 한 켈리는 동료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훈련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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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탭에 90도 인사를 하는 켈리, 한국사람 다 됐네!
오랜만에 뭉친 세 선수!
켈리 윌슨 라모스는 취재진을 향해 손하트와 달콤한 미소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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