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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회분은 전국 시청률 23.1%,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24.4%(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역대급 트롯 예능 탄생의 서막을 알렸다. '사랑의 콜센타'는 TOP7이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로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하는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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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영웅-영탁-이찬원은 하나 뿐인 트롯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때 아닌 자존심 싸움을 벌였고, 특히 '미스터트롯' 경연 내내 "순위에 욕심이 없다"고 초연한 모습을 보였던 영탁이 "임영웅을 꼭 한번 이기고 싶다"고 숨겨온 속내를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과연 '미스터트롯' 진-선-미 '리벤지 매치'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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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TOP7 멤버들이 화합해 완벽한 하모니를 뽐내는 무대도 마련됐다. 영탁이 "신청자에게 힘을 주고 싶다"며 즉석에서 임영웅과의 듀엣을 제안, '영영 브라더스'로 뭉쳤고, 두 사람은 속사포 랩이 주를 이루는 노래를 선택해 래퍼로 깜짝 변신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환호성을 이끌었다. 랩을 선보이는 '영영 브라더스'의 모습은 과연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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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회는 9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