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나종민)이 후원하는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북버스킹(BOOK BUSKING)'이 방문을 희망하는 곳들의 신청을 받아 방문처를 선정한다. 문화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책을 소재로 한 공연과 전시, 체험 등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15회 선보일 예정이다.
2019년부터 시작된 북버스킹의 올해 주제는 환경이다. 환경을 주제로 한 책 공연과 영화 상영을 비롯해 재활용품을 활용한 신기한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한다.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북버스킹(BOOK BUSKING)' 방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GKL재단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체험 북버스킹' 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간 문화적 양극화를 해소할 계획이다.
GKL사회공헌재단은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이 출연,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관광소외계층 대상 맞춤형 여행 지원, 국내외 문화예술 행사지원, 중국 유수아동 지원 등 국내·외에서 관광, 문화 분야에 걸쳐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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